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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디자인하다, 디자인타임
로고, 인쇄, 전시&행사기획- 디자인타임
수원 행궁동 갤러리 아트랩 개관전시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 전시 디자인·홍보물 제작·시공 사례
‘시간을 디자인하다, 디자인타임’은 기획의 의도를 시각 언어로 풀어내어
인쇄물과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원 행궁동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따뜻한 그림책 원화전 디자인 및 현장 시공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원 행궁동 갤러리 아트랩의 개관전시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를 위한
전시 홍보물 제작 및 실내외 공간 연출, 현장 설치 작업입니다.
전시는 1층 전시실에서 그림책 원화와 글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2층 체험공간에서는 그림책 기반 체험 및 도서·굿즈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이 전시는 생애 주기에 따라 이어지는 돌봄과 사랑의 순환을 다루는 그림책 원화전으로,
그림책 속 삽화와 글귀를 통해 가족의 시간과 성장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디자인타임은 외부 대형 현수막부터 실내 배너, 원화 작품 패널, 캡션 보드,
벽면 그래픽 및 동선 사인물까지 전 과정의 시각적 통일감을 구축했습니다.
Design Point
1. 전시의 서정성을 담아낸 내·외부 배너 디자인
전시장 외부 석재 벽면에 설치된 현수막은 따뜻한 분홍빛 나무 일러스트와
여백의 미를 살린 레이아웃으로 행궁동 골목을 지나는 관람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실내 입구와 벽면에 적용된 대형 배너는 전시 참여
그림책들의 주요 장면을 그리드 형태로 배치하거나 파스텔 톤의 마름모
그래픽 모티프를 활용해 전시의 포근한 분위기를 일관되게 전달합니다.
전시명과 운영 시간 등 핵심 정보는 시각적 위계를 고려한 타이포그래피로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2. 원화의 색감과 질감을 살린 작품 패널 및 캡션 제작
화이트 톤의 전시장 벽면에서 관람객이 그림책 장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한 마감 디테일에 집중했습니다.
3. 생애 주기의 흐름을 잇는 공간 연출과 동선 설계
[ 작품 캡션 보드 제작물]
▲ 《할아버지의 여행》, 《미장이》, 《위대한 가족》 등 전시 작품의 정보를 담은 캡션 보드입니다.
통일된 서체와 레이아웃을 적용해 관람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명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사진 - 전시장 내부 패브릭 배너 설치 모습]
▲ 공간 분리와 시각적 연출을 동시에 수행하는 실내 패브릭 배너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의 질감과 다채로운 파스텔 톤 그래픽 모티프가 통로 공간에 생기를 더합니다.
[ 전시장 전체 공간 연출 및 관람 동선 전경]
▲ 조명 위치와 가벽 구조를 고려해 양쪽 벽면에 원화 패널과 텍스트를 균형 있게 배치했습니다.
바닥의 동선 사인을 따라 걸으며 삶의 여러 순간과 가족의 성장을 차분히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전시장 코너 벽면 작품 패널 및 캡션 설치]
▲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수평과 간격을 정밀하게 조정해 부착한 작품 패널과 캡션입니다.
코너 공간을 활용해 그림책 장면의 연속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이번 수원 행궁동 갤러리 아트랩 개관전시 《사람은 자라고, 사랑은 이어지고》 프로젝트는 생애 주기에
따른 돌봄과 사랑의 순환이라는 따뜻한 주제를 평면 인쇄물에서 입체적인 전시 공간으로 확장한 작업이었습니다.
디자인타임은 외부 현수막부터 실내 배너, 작품 패널 및 캡션 제작, 벽면 그래픽과 현장 설치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진행해 완성도 높은 전시 환경을 구현했습니다.